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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에든버러, 스코틀랜드의 보석 같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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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에디버러 여행 10일

유러피안 북쪽의 매력적인 도시, 에디버러 여행 10일을 즐겨보세요. 이곳에서는 가장 유명한 명소, 맛있는 음식, 멋진 포토존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Day 1 – 에디버러 성

에디버러 성은 중세 조선시대부터 왕족들의 거처였던 곳으로, 근대적인 미술관과 함께 성벽에서 보이는 폭발적인 초록색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자태를 선보입니다. 정원도 아름다워서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Day 2 – 에디버러 성사 – 멜로스 수도원 – 거대 곰돌이 나무수술

에디버러에 위치한 유서 깊은 성사인 St. Giles' Cathedral은 멜로스 수도원과 함께 방문하면 옛날 기사단과 영광스러운 미들에스턴 문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거대한 크리스마스 나무도 매년 설치돼 있으니, 방문 시 참고하세요.



Day 3 – 광장과 함께한 아침 식사 – 에딘버러성 입장권, 뮤지엄 – 켈티치 수도원 – 스코틀랜드 음식 감상

광장이 위치한 번화한 지역에서 아침 식사를 즐긴 뒤, 에딘버러성과 뮤지엄을 방문하세요. 켈티치 수도원은 깊은 숲속에 위치했던 절로, 아름다운 길을 따라 걷다보면 조용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날은 중심지인 올드타운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스코틀랜드 퓨전 음식을 즐겨보세요.



Day 4 – 아르서 서방 해안선과 해리포터 열차 – 베아트리스 포튀의 묘지 – 후버 다락방 체험

다양한 명소를 담은 아르서 서방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면 해리포터 열차 등 전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영화 촬영지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베아트리스 포튀의 묘지는 우주의 괴수 작가인 동명의 작가품 중에서 가장 유명한 책에 나오는 곳이니, 무척이나 특별한 느낌을 줍니다. 후버 다락방은 해리포터 열차 촬영지로 유명한데, 실제로 그곳을 방문해보니 다락방에서의 생활이 환상적임을 느꼈답니다.



Day 5 – 쇼핑과 카페에서의 점심식사 – 로열 마일 – 에릭크로우 성

에릭크로우 성은 정말 대단한 성입니다. 로열 마일을 따라 걸으면서 경치도 매우 아름다워서 힐링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인근에 위치한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점심을 먹으면 로컬인들의 일상을 느낄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Day 6 – 스카이섬 – 중세의 마을 탐험 – 켈티 플레이어스

스카이섬은 에디버러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섬으로, 중세 시대의 마을과 함께 켈티 플레이어스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켈티 플레이어스는 오랜 전통을 지닌 영화관으로, 전 세계의 영화와 독립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Day 7 – 로드하우스 – 비행기에서의 에디버러 경치 감상 – 에딘버러박물관

로드하우스는 유명한 술집으로, 그리고 술집 옆에는 비행기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경치가 담겨진 미니어처들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신 뒤, 에딘버러 박물관을 관람하시면 됩니다.



Day 8 – 침묵하는 음악 그리고 스타일리쉬한 레스토랑 방문

침묵하는 음악은 유명한 영화이며, 그곳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가면 매우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맛이 정말 맛있고, 분위기도 정말 멋집니다.



Day 9 – 폭포를 비롯한 아름다운 숲속 – 영화 촬영지 방문 – 로맨틱한 저녁식사

폭포가 있는 숲 속으로 가면 정말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영화 촬영지와 함께 단골로 찾는 로맨틱한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즐기시면 됩니다.



Day 10 – 에디버러의 마지막 날 – 스코틀랜드 왕국성 – 포토존에서 사진찍기

마지막으로 에디버러의 유서 깊은 스코틀랜드 왕국성을 방문하면서 사진을 찍으면 됩니다. 포토존이 많아서 여러가지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에디버러 여행 10일을 즐기며, 그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카페에서 조용한 시간을 보내보세요. 이곳에서의 추억은 평생 간직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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