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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10일간의 일정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로 세계적인 관광도시입니다.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과 음식, 그리고 포토존을 소개합니다.1일차 - CN 타워 탐방
토론토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CN 타워를 탐방합니다. 높이 553m의 CN 타워에서는 토론토 도시scape를 볼 수 있는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타워 내부에는 레스토랑과 기념품 가게도 있으니 쇼핑도 즐길 수 있습니다.2일차 - 캐나다 박물관
캐나다 박물관은 캐나다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알 수 있는 장소입니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기간의 군복과 무기, 그리고 캐나다 원주민들의 역사와 문화 등을 볼 수 있습니다.3일차 - 스케이트 무대 탐방
캐나다는 스케이트 무대의 탄생지로 유명합니다. 스케이트 무대 탐방을 해보세요. 유명한스케이트 무대는 하키의 탄생지인 몬트리올에서 대표성을 띄지만, 토론토 역시 스케이트 무대가 많아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4일차 - 케이지 토론 빌라 탐방
케이지 토론 빌라는 세계적인 건축가 프랭크 게어리가 설계한 건물로서, 미술 박물관으로 유명합니다. 내부에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들과 함께 프랭크 게어리의 작품도 볼 수 있습니다.5일차 - 케이프 브레튼 섬 워셔링
토론토에서 차량으로 2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케이프 브레튼은 아름다운 해안선이 유명한 섬입니다. 해안을 따라 걸으며 돌들이 매끄러워진 워셔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6일차 - 캐나다 베이커리 투어
토론토는 다국적 문화가 살아숨쉬는 도시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베이커리 투어에서는 캐나다의 다양한 베이커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7일차 - 로얄 온타리오 박물관
로얄 온타리오 박물관은 내부에 다양한 문화유산 및 예술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으로, 토론토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관 중 하나입니다. 캐나다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8일차 - 애쉬브리 리먼 부띠크 하우스
부띠크 하우스는 총리집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입니다. 현재 애쉬브리 리먼 뮤지엄으로 새롭게 탈바꿈하여 내부 설명과 함께 건축의 역사와 캐나다의 역사를 살필 수 있습니다.9일차 - 그래피티 알리
토론토에서 작은 벽면부터 큰 건물 벽면까지 총 1,000개 이상의 그래피티를 만날 수 있는 그래피티 알리를 탐방합니다. 각 작품마다 작가의 의도와 취지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10일차 - 센터 아일랜드 페리 타고 투어
센터 아일랜드는 토론토에서 차량으로 1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자연 공원입니다. 센터 아일랜드 페리를 타고 섬을 탐방하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바다를 향한 발걸음을 통해 일상에서 느끼기 어려운 힐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토론토는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멋진 여행지입니다. 이곳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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