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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더블린: 아일랜드에서 무조건 가봐야 할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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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다블린 10일 여행

그린 아일랜드의 수도 다블린은 역사적인 건축물과 거리의 예쁜 골목길, 유명한 음식과 글로벌 기업 본사등 다양한 매력으로 떠오른 여행지입니다. 이제부터 10일간 다블린을 즐길 수 있는 일정을 함께 살펴보세요.



DAY 1 - 다블린 시내 산책과 펍투어

한국에서 출발하여 다블린 공항에 도착한 첫 날, 시내 산책을 즐기는 것이 좋아요. 스테이프드 교회, 다블린 성당, 트리니티 칼리지 및 다랬 캐슬 등 천사들의 도시 전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겨보세요. 저녁에는 다블린의 유명한 퍼브투어를 즐기면서 다양한 종류의 맥주와 함께 지역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DAY 2 - 기네스 매장과 자유의 여신 상

다블린에서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인 기네스 매장에서 일찍 아침을 시작해 보세요. 기네스의 역사를 배우고 완벽한 기네스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올랜드즈 왕립 공원을 거쳐 도심 근처에 위치한 자유의 여신 상에 방문해 멋진 사진을 찍어보세요. 오후에는 크리스터 체칠드 박물관이나 닐스 핸즈 어린이 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DAY 3 - 다블린 범위 외의 여행

오늘은 다블린을 벗어나 보는 것이 어떨까요? 그리니치 선을 넘어 겨울왕국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유켄 마을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인 글래스고에서는 각종 초상화 및 조각, 그림, 유리, 도자기 및 세라믹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추가 요금을 지불하시면 일분 당 1 유로로 천문대에서 밤하늘 관찰도 가능합니다.



DAY 4 - 모리스 섬에서 자전거 타기

어제보다는 가까운 곳으로 이동해 모리스 섬 자전거 여행을 즐겨보세요. 이 섬은 다른 지역의 접근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언제나 평화롭습니다. 섬에서의 자전거 여행을 마치고 도시로 돌아가면, 이탈리안, 중국어, 정통 아일랜드 요리 등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모인 테임스 스트리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DAY 5 - 도심에서 조명볼링

오늘은 오후 6시부터 도심에서 조명볼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선명한 볼링공과 무드 조명 모두 환상적입니다. 볼링을 마치고 한국에서 맛볼 수 없었던 아일랜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이동하세요. 피시 앤 칩스, 양갈비, 바네트 크랙불 등 지역마다 전하는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DAY 6 - 게일틱 블로우로 부터의 일출과 롯산 공원

아침 일찍 시작하여 게일틱 블로우를 관람하세요. 다블린에서 북쪽으로 80km 떨어진 다마스와 케어 라우 지역에서 차로 1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다음으로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겠죠! 롯산 공원에서 마치 아일랜드의 목초지에서 그림 같은 추억을 쌓으세요. 롯산 공원에서는 롯단 호수를 중심으로 한 마을의 멋진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DAY 7 - 패션과 나비

오늘은 패션과 나비를 즐길 수 있는 날입니다. 캐슬카이저, 쇼핑몰들, 수제 맥주 제조 공장 그리고 생선 시장이 위치한 스토니 비어 컨벤션 및 자연 조각 박물관을 방문하세요. 오후에는 전체적으로 자율 적인 일정으로 여유를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DAY 8 - 다블린 앤 그리니치 평화 수선덕 걷기

서쪽의 다블린 숲 공원과 그리니치 왕립 공원 등 산책로와 평화에 관한 군사 경제 전화를 따라 걷습니다. 이 시간이라면 극장과 발렌타인 박물관 등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워터 포드 박물관에서는 무대 등급과 상시 감프톤이 상선한다는 4D 시어터가 열립니다.



DAY 9 - 글래스고에서 미술과 문화 산책

오늘은 글래스고에서 미술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날입니다. 겉돈 하우스 국립 미술관, 니콜리내 센터, 지질학 박물관, 그리고 점심에는 토머스 키츠에서 유명한 토스트와 미트 파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과 관광객을 위해 글래스고 대학 근처에 위치한 깨끗하고 쇼핑하기 좋은 도시를 추천 드립니다.



DAY 10 - 다블린에서의 최종 날

오늘은 다블린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카르포 스퀘어가 위치한 해가 지지 않는 밤을 즐기며 여행의 마무리를 놓들어 보세요. 다른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분들은 글래스고로 가보세요. 현재 글래스고에서는 닛케이 골프 선수권대회, 유럽 걷기 대회, 적외선 카메라 인식 및 비디오 광섬유케이블인프라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이뤄집니다.

이제, 다블린 여행에서 배운 것들을 가지고 즉시 떠날 준비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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