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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 이유있는 여행지! (Moscow, the Reasonable Travel Destination of Rus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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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 10일간의 감성 여행

러시아의 대표적인 도시 모스크바를 10일간 여행하며 느낀 감동과 추억을 담은 여행일지



DAY 1 - 도착, 중앙아시아 식당에서 맛있는 저녁식사

모스크바 도착 첫날, 중앙아시아 식당에서 이국적인 맛과 분위기를 경험했다. 유명한 육전 요리와 초콜릿 과자를 맛보며 여행의 더블로즈를 느꼈다.



DAY 2 - 레드 스퀘어와 세계적인 미술관을 돌아보다

레드 스퀘어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미술관에서는 유니크한 예술작품을 볼 수 있었다. 로컬 가이드와 함께하면서 이번 여행의 느낌점은 '러시아의 역사와 예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DAY 3 - 킬린스카야 교회와 대표 음식 볶음밥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킬린스카야 교회는 아름답고 신성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었다. 그리고 대표적인 러시아 음식인 볶음밥 블리니는 맛과 함께 여행의 다양성을 느꼈다.



DAY 4 - 게렌시피 식당에서 반점을 먹고 볼쇼이 궁전에서 사진 찍기

게렌시피 식당에서 맛있는 반점을 맛보았다. 이곳에서 먹을 수 있는 요리들은 고급스럽고 맛있게 준비되어 있었다. 놀이공원과 볼쇼이 궁전에서 찍은 사진은 인생샷으로 기억에 남는다.



DAY 5 - 마트와 드라이버 프로그램으로 로컬 라이프 즐기기

마트에서 로컬식품을 구입하면서 로컬인들의 일상을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모스크바의 가장 아름다운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DAY 6 - 오르텐 클럽에서의 밤나무와 마카롱 즐기기

오르텐 클럽에 가서 밤나무와 맛있는 마카롱을 즐겼다. 이공간에서는 그날 모스크바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긴 사람들이 모여서 즉흥적인 소통을 나누는 공간이었다.



DAY 7 - 니스트로이 외곽지에서 로컬 맛집 경험하기

니스트로이 외곽지에서는 맛있는 로컬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시장이 열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닭요리와 페인트볼을 즐길 수 있는 장소에서는 새로운 문화체험을 얻을 수 있었다.



DAY 8 - 무대 위의 볼레로, 무대 뒤의 공연장 1일 인턴십 체험하기

발레 공연장에서 1일 인턴십을 체험했다. 무대 위의 우아한 볼레로 이면 무대 뒤에서는 열심히 연습하는 다양한 공연자들을 볼 수 있었다. 로컬 모두의 열정과 노력은 존경스러웠다.



DAY 9 - 동작속도가 느린 카페에서 차와 각종 디저트를 즐기다

사람들이 서둘러 다니는점이 안타까웠던 날, 동작속도가 천천히 나아가는 카페에서 차와 각종 디저트를 즐겼다. 이곳에서는 러시아의 고요함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DAY 10 - 한라산 어린이집에서 봄 축제를 보며 작은 소망 이루기

마지막날에는 한라산 어린이집에서 열린 봄 축제에 참여했다. 가장 취항이 비슷한 어린이와 나란히 앉아 작은 소망을 이야기하며 새로운 시작의 생명력을 얻었다.

10일간의 여행을 마치며, 내 마음속의 모스크바는 이제 더욱 특별한 곳이 되었다. 러시아의 역사와 예술, 그리고 로컬인들의 정열적인 삶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곳은 이제 영원히 내 마음속의 고향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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