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 대도시와 자연이 함께한 꿈같은 도시

캐나다 밴쿠버 10일간의 여행

캐나다 밴쿠버는 폭염이 없는 쾌적한 기후와 넓은 공원, 해안가에서의 해돋이와 석양, 그리고 다채로운 음식 문화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10일간의 여행일정으로 밴쿠버에서의 즐길 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1일차: 캐나다 밴쿠버 도착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 밴쿠버로 도착합니다. 사전에 예약한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을 합니다. 첫날은 시차조절을 위해 가볍게 쉬고 다음 날 일정을 준비합니다.

2일차: 스탠리 공원과 그로브웨일 커피

밴쿠버에서 가장 유명한 공원인 스탠리 공원에서 자전거를 빌려 즐거운 라이드를 즐깁니다. 공원 안에는 호수와 정원, 야경이 아름다운 뷰가 있으며, 야외 컨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립니다. 라이딩 후에는 그로브웨일 커피에서 밴쿠버에서 유명한 블렌드 커피를 맛보세요.

3일차: 그라나빌 아일랜드와 캐피코 스윙브릿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매우 인기 있는 여행지인 그라나빌 아일랜드로 이동합니다. 녹지가 많고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다음으로는 캐피코 스윙브릿지를 체험합니다. 스윙브릿지를 건너며 아름다운 하이킹 코스를 즐겨보세요.

4일차: 야구장과 육식요리

밴쿠버에서 유명한 스포츠인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야구장을 방문합니다. 미국과 카나다에서는 야구경기를 ‘National pastime(국민의 취미)’란 말로 부르곤 합니다. 밴쿠버에서 즐길 수 있는 현지 음식으로는 그릴에 구운 스테이크 등의 육식요리를 추천합니다.

5일차: 그로브 스트리트 마켓과 키트스 비치

그로브 스트리트 마켓은 생선과 해산물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세계적인 레스토랑들이 모여있어 맛있는 음식도 이곳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이어서 키트스 비치를 방문합니다. 밴쿠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로 꾸며진 키트스 비치에서 해변에서 오는 시원한 바람을 마시며 산책을 즐겨봅시다.

6일차: 관광 명소인 그로스 모르 공원과 먹거리 투어

그로스 모르(캐나다의 선구자인 애러먼트 브리튼(John Morton)) 공원은 밴쿠버에서 가장 유명한 공원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서는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예술과 과학, 미남미녀 등은 그대로 존재하는 경치를 보며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어서 먹거리 투어를 즐겨보세요. 밴쿠버에서 유명한 맛집들을 방문하며 캐나다 현지의 맛을 알아보세요.

7일차: 밴쿠버 아쿠아리움와 스탠리 파크

밴쿠버 아쿠아리움은 밴쿠버 외곽의 동물원입니다. 멋진 해양 동물들과 국제적인 수중 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어서 스탠리 파크를 방문합니다. 밴쿠버에서 가장 유명한 공원 중 하나로 자동차와 자전거를 타고 여러 지역을 산책할 수 있으며, 석양이 가장 아름다운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8일차: 양념 치킨과 경주 투어

밴쿠버 유명한 양념 치킨 선조에 방문합니다. 대표 메뉴는 양념 부채살, 껍데기 치즈 치킨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경주 투어를 즐겨보세요. 밴쿠버에서는 매년 12월에行정이 열리며, 눈 내린 계곡과 산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투어입니다.

9일차: 한국 음식과 다크스카이 전망대

밴쿠버에서 한국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인기 레스토랑으로 방문합니다. 한국에서 먹는 돼지국밥, 제육볶음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 다음 다크스카이 전망대로 이동합니다. 해발 1680m의 높이에 놓인 다크스카이 전망대에서 밴쿠버의 뷰를 즐겨보세요.

10일차: 캐나다 밴쿠버에서의 여행 마무리

오늘은 여행을 마무리하는 날입니다.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한 후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밴쿠버에서 여행을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면, 처음 도착했을 때와 비교할 때 더욱 더 캐나다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게 될 것입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의 10일간의 여행일정이 끝났습니다. 밴쿠버는 폭염이 없는 쾌적한 기후와, 다양한 명소와 음식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행을 즐기며 캐나다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느껴보세요.